
[주식 투자] 미국주식 폭등에도 내 계좌는 여전히 -30% 수익률
어제 미국주식이 폭등을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말이다.
테슬라는 7.39% 상승
TQQQ는 21.88% 상승
SOXL은 30.74% 상승
엔비디아는 14.33% 상승
20~30% 까지 상승한 종목이 있는데 평가손익은 여전히 -18% 다. ^^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테슬라는 여전히 -34%다. 심지어 2년 4개월전부터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데 말이다.
처음에는 적게 구입했고, 꼭지에 적지 않은 금액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가지고 있는 4가지 주식중 드디어 빨간색이 하나 생겼다.
엔비디아. -24%까지 갔던 주식이 불과 한달도 안되어 +11% 라니... 참 변동성 많다.
이러니 주식은 단기 자금으로 하면 안된다고 하고 최소 5년, 보통 10년 이상 묶여도 되는 자금으로 하라고 하는 듯 하다.
난 일단 그말은 충실히 잘듣고 있다.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한 10년간 팔지 않을 자금으로 하고 있다.
공부차원에서 CPI(소비자 물가지수), 고용지수 등을 살펴보긴 하나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에는 영향이 없다. 그냥 꾸준히 일하고 남은 돈이 있으면 꾸준히 적립식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10년후를 보고 괜찮은 주식만 하고 있다.
당연히 틀릴 수 있다.
그래서 자금규모가 더 커지면 SPY 라는 S&P 지수에 투자 그리고 애플에도 투자할 생각이다.
지금은 욕심도 있고 목돈도 필요해서 일부 Risk 를 감수하고 아래 4개의 주식들만 가지고 있다.
앞으로 10년 말이다.
아내에게도 큰 소리 쳐놓았다. 믿지 않는 척하지만 그래도 내심 기대는 하는 눈치다. ^^
네게 달렸다 ~~~ 아내에 대한 나의 위치가 말이다. 좋으면 조금 큰소리 치는 거고, 아니면 10년후에도 깨깽하며 아내말을 잘듣고 살아야 한다.

테슬라,
100달러부터 구입하기 시작해 350불까지 구입하다보니 또한 당시에는 돈이 없었고 나중에 돈이 생기다 보니 평단가가 낮지 않다. 뭐 어쩌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회사를 발견하게 되어 뒤늦게라도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겸허해 진다.
한때 이런 좋은 회사를 왜 안살까? 주식하는 사람을 두부류로 분류하기까지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기도 했다.
주식 투자자중
테슬라를 알아본 사람 vs. 테슬라를 못알아본 사람.
각종 매체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 vs. 각종 매체에 휘둘리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까지 관여할 필요는 없다. 나는 그냥 나의 길(?)을 가면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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