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투자] 투자 vs. 투기 - 25년간 주식투자를 통해 안다고 착각한 그것
투자와 투기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25년 주식 매매를 통해서 설령 과거24년간은 주식 투기를 했어도 최근 1년간은 주식 투자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고 뭘 안다고 사람들에게 금융 강의를 하면서 위의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에 대한 정의도 설명을 했다.
그때도 그 문구에 딱 꽃혀서 상당한 기간동안 마음에 새긴 문구였을 정도였다.
오늘 다시 보게 되었다.
철저한 분석
원금의 안전
충분한 수익
이것중 하나라도 빠진다면 투자가 아닌 투기였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아래중 하나만 해당된다면 주식 투기를 한 것이다.
1.조금이라도 남의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주식을 구입했다. 그럼 투기다.
2.남의 이야기에 영향은 받았으나 자체 분석은 한 다음 구입했다. 다만 뭘하는 회사인지 매출의 종류는 무엇인지, CEO는 누구인지? 과거에는 어떤 행적이 있고 무엇을 추가하는 사람인지, 매출흐름은 어떻게 되는지, 경쟁사들은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 경쟁사들 실적은 어떤지, 회사의 앞으로 5년이상의 발전방향은 어떤지? 중 단 하나라도 모르는 것이 있다면 철저한 분석이 아니라는 거다. 그럼 난 여기서 탈락이다. 25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투자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3.회사 자산건전성이 있는지 망할 우려가 없는지 재무제표등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그것이 없다면 투기다.
4.충분한 수익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두가지가 필요하다. 첫번째는 가격이 가치보다 낮을 것 두번째 성장하는 회사여야 한다. 안전마진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또한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회사가 아니면 충분한 수익이 나올 수 없으니 그것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투기다.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조금 더 확실해 진다. 나는 투자가 아니라 25년간 투기를 했음을 말이다.
모두 투기가 아닌 투자로 성투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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